노인분과는 방화행복둥지 개소식에 참석하여 식사 준비 및 레크레이션 봉사를 실시했습니다.
방화행복둥지는 공동거주제 마을로 마을의 어르신 중 5분이 함께 생활하시게 됩니다.
이날 식전행전행사로는 정재한 위원님의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가 있었는데
전 위원님들이 나와서 내 나이가 어때서 율동을 곁들이기도 하고
예술과 흥미를 합친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이 되었습니다.
방화행복둥지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노인분과는 또다른 경로당 활성화 사업으로 마을 곳곳을 찾아가겠습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