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점검은 장애인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박상민 위원님(장애인편의지원센터 대리)의 사전교육이 선행되었고,
앞으로 3인 1조를 이루어 실시해나갈 예정입니다.
현재 하동군에는 총 110곳의 공중화장실이 등록되어있으며, 악양면을 1차 전수조사 대상지로 선정하여 실시하였습니다.
이 중 2000년 이후 지어진 장애인변기가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을 기준으로 우선 실시하였으며,총 5곳으로 한 곳은 경계선을 쳐놓아서 점검을 실시하지 못했습니다.
조사한 내용은 점검하면서 정리, 취합하여 관리부서 등에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.
장애인분과는 편견 없는 실천복지를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^^



